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상승"을 듣고 술 때문이라고 짐작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입니다.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도 과체중이면 흔히 나타납니다.
| 항목 | 정상 | 어디에 있나 |
|---|---|---|
| AST (SGOT) | 40 IU/L 이하 | 간 · 근육 · 심장 |
| ALT (SGPT) | 40 IU/L 이하 | 주로 간 |
| 감마지티피 | 남 11~63 · 여 8~35 | 간 · 담도 |
ALT가 간에 더 특이적이라 간 상태를 잘 반영합니다. AST는 근육에도 있어 격한 운동 뒤에도 올라갑니다.
정상 상한의 2배 이내(41~80)라면 대개 술을 끊고 체중을 줄인 뒤 1~3개월 뒤 재검합니다. 체중을 7~10% 줄이면 지방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 높거나 재검에서도 그대로면 초음파와 간염 검사로 원인을 찾습니다.
최근 새로 먹기 시작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있으면 진료 때 반드시 알리세요. 한약과 즙 종류도 포함입니다.
내 수치는 간수치 해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학회 기준과 공식을 풀어 쓴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증상이 있거나 결과가 걱정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하세요.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은 수의사의 판단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