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100~125mg/dL는 당뇨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정상도 아닙니다. 이 구간에 있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몇 년 안에 당뇨병으로 넘어가지만, 반대로 생활을 바꾸면 상당수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약 없이 되돌릴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구간입니다.
| 정상 | 전단계 | 당뇨 | |
|---|---|---|---|
| 공복혈당 | 100 미만 | 100~125 | 126 이상 |
| 당화혈색소 | 5.7% 미만 | 5.7~6.4% | 6.5% 이상 |
공복혈당은 그날의 상태를,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평균을 봅니다. 둘 중 하나만 걸쳐도 전단계로 봅니다.
체중 5~7% 감량. 70kg이면 3.5~5kg입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이 정도 감량과 운동을 함께 한 집단이 당뇨로 넘어가는 비율을 절반 이하로 낮췄습니다. 20kg을 빼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 150분 운동. 하루 30분 빠르게 걷기를 주 5일이면 채워집니다. 특히 식후 15~30분 걷기가 식후 혈당을 눈에 띄게 낮춥니다.
전단계라면 1년에 한 번은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다시 봅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고혈압이 함께 있으면 의사가 더 자주 권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약이 필요한지는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내 수치는 공복혈당 해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학회 기준과 공식을 풀어 쓴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증상이 있거나 결과가 걱정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하세요.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은 수의사의 판단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