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집 2026
서재술이 살찌는 진짜 이유

술이 살찌는 진짜 이유 — 칼로리보다 순서의 문제

체중·대사·운동 · 읽는 시간 약 1분 · 갱신 2026-09-19

소주 한 병은 약 400kcal, 맥주 500ml는 약 200kcal입니다. 밥 한 공기가 300kcal이니 술만 놓고 보면 엄청난 양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술자리가 잦으면 확실히 찝니다.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몸이 알코올을 먼저 처리합니다

알코올은 몸에 저장할 수 없는 물질이라 간이 다른 일을 미루고 먼저 분해합니다. 그동안 지방을 태우는 일은 사실상 멈춥니다. 같이 먹은 안주의 지방과 탄수화물은 쓰이지 못하고 저장 쪽으로 갑니다.

안주가 더 큽니다

조합대략
소주 1병 + 삼겹살 1인분약 1,060kcal
맥주 500ml 2잔 + 후라이드 반 마리약 1,350kcal
소주 2병 + 안주 두어 가지1,500kcal 이상

여기에 마무리 라면이나 국밥이 붙으면 하루 필요 칼로리를 한 끼에 넘깁니다.

다음 날까지

술을 마신 다음 날은 식욕이 늘고 짠 음식이 당깁니다. 수면의 질도 떨어져 활동량이 줄어듭니다. 한 번의 술자리가 이틀치 계획을 흔드는 셈입니다. 중성지방과 간수치도 하루이틀 올라갑니다.

덜 찌게 마시는 법

술의 칼로리와 분해 시간은 혈중알코올농도 계산술 칼로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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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된 학회 기준과 공식을 풀어 쓴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증상이 있거나 결과가 걱정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하세요.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은 수의사의 판단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