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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이 높다는데 통풍일까 — 수치와 발작 사이

건강검진 수치 · 읽는 시간 약 1분 · 처음 쓴 날 2026-09-09 · 고친 날 2026-10-03

요산 수치가 높다고 모두 통풍은 아닙니다. 고요산혈증인 사람 가운데 상당수는 평생 발작 없이 지냅니다. 다만 수치가 높을수록 관절에 결정이 쌓일 확률이 올라갑니다.

기준

구분남여
정상3.4~7.0 mg/dL2.4~6.0 mg/dL
고요산혈증7.0 초과6.0 초과

여성은 폐경 전까지 에스트로겐이 요산 배출을 도와 기준이 더 낮습니다. 폐경 뒤에는 남성과 비슷해집니다.

통풍 발작은 이렇게 옵니다

대개 밤중에 엄지발가락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 몇 시간 만에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붉게 붓고 이불이 닿기만 해도 아픕니다. 며칠에서 일주일이면 저절로 가라앉지만 반복될수록 간격이 짧아집니다. 발작 중에는 오히려 요산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기도 해, 수치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올리는 것들

도움이 되는 것

물을 하루 2L 이상 마시면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은 천천히 줄이고, 채소·저지방 유제품·커피는 대체로 무난합니다. 다만 식사 조절만으로 내려가는 폭은 대략 1mg/dL 안팎이라, 발작이 반복되면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치가 높다고 바로 약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발작 횟수, 결절, 신장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진료에서 상의하세요.

내 수치는 요산 해석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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