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 수치가 높다고 모두 통풍은 아닙니다. 고요산혈증인 사람 가운데 상당수는 평생 발작 없이 지냅니다. 다만 수치가 높을수록 관절에 결정이 쌓일 확률이 올라갑니다.
| 구분 | 남 | 여 |
|---|---|---|
| 정상 | 3.4~7.0 mg/dL | 2.4~6.0 mg/dL |
| 고요산혈증 | 7.0 초과 | 6.0 초과 |
여성은 폐경 전까지 에스트로겐이 요산 배출을 도와 기준이 더 낮습니다. 폐경 뒤에는 남성과 비슷해집니다.
대개 밤중에 엄지발가락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 몇 시간 만에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붉게 붓고 이불이 닿기만 해도 아픕니다. 며칠에서 일주일이면 저절로 가라앉지만 반복될수록 간격이 짧아집니다. 발작 중에는 오히려 요산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기도 해, 수치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물을 하루 2L 이상 마시면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은 천천히 줄이고, 채소·저지방 유제품·커피는 대체로 무난합니다. 다만 식사 조절만으로 내려가는 폭은 대략 1mg/dL 안팎이라, 발작이 반복되면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치가 높다고 바로 약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발작 횟수, 결절, 신장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진료에서 상의하세요.
내 수치는 요산 해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학회 기준과 공식을 풀어 쓴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증상이 있거나 결과가 걱정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하세요.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은 수의사의 판단이 우선합니다. 바디집은 1인 운영 사이트이며, 글에 쓴 기준은 계산 기준과 출처, 만드는 방식은 편집 원칙에 있습니다. 틀린 곳은 인스타그램 @sajucheop으로 알려 주세요.